2019 청소년 평화통일 기원음악 축제 한마당


지난 2019년 5월18일(토)에, 몬트리올 한인학교는 오타와에서 개최된 "2019 청소년 평화통일 기원 음악 축제 한마당"에 참여하였다.민주평화 통일 자문회의 토론토 협의회와 캐나다 온타리오 한국학교연합회에서 주회한 이 행사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년을 기념하여,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확산과 차세대 재외동포들에게 한민족의 정체성 고취를 목적으로 오타와에서 개최되었다. 사전 등록을 통하여 접수한 21개 팀이 참가하여 무용, 태권도, 음악,연극 등을 통하여 솜씨를 뽐내었다. 몬트리올 한인학교에서도 여러 학생들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여 좋은 무대를 선보였다. 우선 몬트리올 한인학교 태권도 팀에서 태권도를 통하여 멋진 무대를 보여 주었다. 장성우 학생은 박봉우의 시 '휴전선'을 낭독하면서 통일에 대한 염원을 나타내었다. 이가희, 신진의, 신이레,김은채, 장성우 등과 함께 몬트리올 한인학교 합창반이 '홀로아리랑'을 연주와 합창을 통하여 선보였다. 또한 한국 고전 무용반에서는 태평성대의 모습을 춤으로 표현하였으며, 꼭두가시 춤과 소고를 선보였다. 김수정, 김예록, 진주 보드리 로지크, 장은미, 장다미, Emma Pelletier 등이 참가하였다. 또한 김예록 학생이 '아름다운 세상'을 수화를 통하여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K-pop 팀에서도 'Girl Group Medley'를 통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보여주었다. 축제의 마지막에는 경연에 참가한 학생들과 모두가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불렀다. 이어서 시상식과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조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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