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봄학기 종업식


지난 6월 11일 몬트리올 한인학교 학생들은 한국어 교육과 특별활동, 체험학습, 경연대회 그리고 학부모님과 함께하는 현장학습 등으로 알차고 유익하게 보낸 2016년 봄학기를 마치는 종업식을 가졌다.

정영섭 학교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수고해 주신 교감선생님이하 모든 선생님들과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주신 학부모 회장 및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교육은 성공의 열쇠이며, 지금의 노력이 훗날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방학을 즐겁게 지낸 후 9월 3일 가을학기 개학일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했다.

이어 하군자 교감 진행으로 개근상(Augustine Barroso), 우수상(박해리, 이성현, 이가희, 전송우, Vicky Li, Jeff Sisk), 특별활동 노력상(진주 Beaudry-Logique, Ismael Bello, 최동권, 장성우), 교내 우리말 잘하기 대회 우수상(Ismael Bello, 권용준, 박지민, Augustion Barroso), 그리고 성인 한국어반 학생들의1년 수료증이 수여되었다. 그리고 15년간 불어반을 지도해 온 이수열 선생의 노고에 대한 감사장이 수여되었다.

중2반 장성우, 박건 학생의 진행으로 이어진 2부 발표회는 Brianna Park Ellinger 어린이의 깜찍한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이어 특별활동 음악반 학생들의 합창이 있었다. 저학년은 ‘시계’, ‘소풍’, ‘허재비’를 깜찍하게, 고학년은 ‘희망의 속삭임’, ‘하늘나라 동화’를 아름답게 불러 박수 갈채를 받았다. 다음으로 우리말 잘하기 대회 수상자들 발표가 있었다. 박지민은 윤동주의 시 ‘참새’, ‘무얼 먹고 사나’를 Ismael Bello는 ‘한국 생활과 나의 꿈’을 Augustine Barroso는 ‘늑대를 만난 빨간 모자’를 그리고 권용준은 ‘토끼와 호랑이’를 그림과 함께 낭독하며 자신들의 말하기 솜씨를 뽐냈다. 성인 한국어반의 연극 « 신 한석봉 »은 Jeff Sisk학생이 재구성한 코믹하고 흥미로운 현대판 한석봉으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불어반 학생들은 « Le Bon Roi Dagobert »를 합창하였고, 특별활동 태권도반 학생들으 태권도 기본동작, 발차기, 격파 및 방어기술 시범을 보였다. 하얀 도복을 입은 권용현 학생의 품새시범은 절제있고 힘찬 우리 태권도의 멋을 그대로 보여주며 이날 종업식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종업식을 마친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은 학교에서 준비한 피자,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김밥, 떡볶기, 미트볼, 과일, 컵케익 등등 푸짐한 음식과 음료 등을 나누며 즐거운 여름방학을 맞이했다.

한편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장선생님 이하 모든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 모두는 2016년 봄학기 현장학습 « 오타와 국회의사당과 대한민국 대사관 방문 » 을 위해 특별히 도움을 주신 연아마틴 상원의원, 조대식 캐나다 대사 그리고 허진 몬트리올 총영사 겸 ICAO 대사 부부에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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