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캐나다 동부지역(퀘백) 한국학교협회 교사 연수회


지난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Marianopolis College(웨스트마운트 마리노폴리스 세젭)에 위치한 몬트리올 한인학교에서 제4회 캐나다 동부지역(퀘백) 한국학교협회 교사 연수회가 열렸다. 이 연수회는 “캐나다 동부지역(퀘백) 한국학교 협회 및 몬트리올 한인학교에서 주최하고, 몬트리올 총영사관과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열렸다. 한인학교 교장인 정영섭 협회의 개회사와 이채화 선생님의 진행을 시작으로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의 허진 총영사 겸 ICAO대사의 축사와 감사패 증정, 그리고 토론토대학의 고경록 박사와 이병승 캐나다 한국 교육원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정영섭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교육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긴 노력과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노력해주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말과 아울러 이번 연수회를 통해 한글학교 선생님들 모두가 한걸음 더 배우고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허진 총영사는 축사에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직업은 행운이면서도 많은 책임감이 따르기 때문에 불운이기도 하다" 라면서 교육의 중요성과 교사의 책임감을 강조했고 정기적인 연수회 개최와 먼곳에서 찾아주신 많은 교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자발적 개교를 한 몬트리올 한인학교에 대한 감사와 정부 지원의 부족함에 대한 죄송한 마음을 함께 전달하였다. 허진 총영사의 축사 후에는 한인학교에서 35년 이상 교육나눔을 하고 있는 음복진 선생님과 하군 자 선생님에게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이어서 현 토론토 대학교 동아시아학과 부교수인 고경록박사는 학생들의 한국문화의 이해는 한국어 교육의 바탕이 될수 있다는 말을 서두로 “한국어 높임법의 이해”에 대해 강연했다. 재미있는 동영상을 통해 문화에 대한 이해를 쉽게하는 방법부터 경어법의 6가지 종류 중 4가지를 집중적으로 설명했고 대화문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한글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면서 강연을 마쳤다. 

마지막으로 2016년 캐나다 한국학교교육원장으로 부임한 이병승 교육원장은 "대한 민국 교육의 변화”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변화하고 있는 한국교육의 화두는 “행복교육”이라고 설명하며 교과서의 변화, 교육 정책의 변화 등을 알렸다. 또한 한국에서 지원해주는 많은 모국 제공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학생들의 참여 독려를 위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가정이나 주변에 알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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