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캐나다 동부 지역(퀘벡) 한국학교 협회 교사 연수회 개최



2019년 11월 09일 토요일 Marianopolis College(웨스트마운트 마리노폴리스 세젭)에 위치한 몬트리올 한인학교에서 제7회 캐나다 동부지역(퀘백) 한국학교협회 교사 연수회가 열렸다. 이 연수회는 “캐나다 동부지역(퀘백) 한국학교 협회 및 몬트리올 한인학교에서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열렸다. 한인학교 교장인 정영섭 협회의 개회사와 이채화 선생님의 진행, 몬트리올 총영사관의 전종화 영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1부 이종원 캐나다 한국 교육원장(토론토)과 2부 토론토대학의 고경록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정영섭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연수를 준비해주신 두 분의 강사님과 한국어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연수에 참여한 한글학교 교사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연수를 열릴 수 있게 후원해 준 재외동포재단에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어서 2019년 8월 주 토론토 총영사관 캐나다 한국교육원장으로 부임한 이종원교육원장은 "대한민국 교육의 최근 현황”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한국교육원이 설립된 배경과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한국교육원의 역할은 첫째,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지원, 둘째 현지 국가에 한국어를 보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매년 변화하고 있는 한국교육의 교육정책 변화를 알렸다. 마지막으로 성공한 유대인들의 사례를 제시하며 유대인 교육 못지 않게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 교육과 비교하여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현 토론토 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인 고경록박사는 “한국어 교육에서 대중문화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방송광고카피,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Youtube등 다양한 대중문화 자료들을 실제 한글 학습에 어떻게 활용하는 지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여 교사들은 대중문화를 수업시간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번 강연에는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 뿐 아니라 오타와, 캐나다 동부지역(퀘백)에 위치한 한국학교협회 교사들이 참여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몬트리올 한인학교는 매년 다양한 교사연수를 통해 교사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몬트리올 한인 학교 교사 하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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